경기 침체와 비용 상승으로 세금 납부조차 부담스러운 소상공인들입니다. 국세청은 자금난 해소를 위해 부가세 예정고지 제외, 세무조사 유예, 환급금 조기 지급 등 역대급 세정 지원책을 시행합니다. 2026년 국세청 소상공인 지원 8가지를 안내합니다.
소상공인 과세정보 공유로 상권분석 지원
【1분 순삭】바쁜 현대인을 위한 핵심 포인트
① 자금 지원
부가세 예정고지 생략 및 납부기한 연장으로 현금 흐름 확보 지원
② 피해 구제
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액을 필요경비로 인정하여 소득세 감면
③ 조사 유예
매출 10억 미만 소상공인 대상 상반기 정기 세무조사 전격 유예
④ 빠른 환급
부가세·소득세 환급금 및 장려금을 법정 기한보다 최대 한 달 조기 지급
⑤ 제도 개선
간편인증서 발급 도입 및 간이과세 배제 지역 정비로 세부담 완화

Ⅰ.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세제 혜택
■ 2026년 부가가치세 예정고지 제외
①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1기 예정 부가가치세 고지를 제외한다.
② 사업자는 7월 확정신고 시 1월부터 6월분 실적을 한 번에 신고하고 납부하면 된다.
■ 납부기한 연장 및 승인 확대
① 2026년 4월 27일까지 예정신고를 마친 후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적극적으로 승인한다.
② 경영 위기를 겪는 사업자에게 실질적인 자금 집행 유예 효과를 제공한다.
Ⅱ. 데이터 기반 창업 및 경영 지원
■ 소상공인365 빅데이터 정보 제공
①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365’ 플랫폼에 국세청 과세 정보를 공유한다.
② 소매, 음식, 숙박업 등 주요 업종의 상권 분석과 입지 선정을 정교하게 지원한다.
■ 맞춤형 경영진단 서비스 강화
① 제공된 과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자별 맞춤형 경영 진단이 가능해진다.
② 예비 창업자와 기존 사업자 모두 과학적인 통계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Ⅲ. 플랫폼 피해 사업자 구제 대책
■ 티몬·위메프 피해액 대손금 인정
① 티몬 등 플랫폼 정산 지연 피해액은 2025년 귀속 소득세 신고 시 대손금으로 처리 가능하다.
② 피해 금액을 필요경비에 산입하여 실질적인 소득세 감면 혜택을 부여한다.
■ 파산 플랫폼 피해자 경비 인정
① 위메프나 인터파크 등 파산 절차가 진행 중인 업체 관련 피해자도 경비 인정을 받도록 조치한다.
② 예상치 못한 외부 요인으로 인한 세금 부담을 최소화한다.

Ⅳ. 납세 편의 및 세무 행정 서비스 확대
■ 비수도권 세무 상담 인력 증원
① 세무 행정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비수도권 세무서 8곳에 전담 상담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
② 전국 87개 세무서에서 총 131명의 전문가가 소상공인 세무 상담을 지원한다.
■ 현장 중심 세무 교육 과정 운영
①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전자신고, 연말정산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한다.
② 세무 지식이 부족한 초보 사업자도 스스로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Ⅴ. 세무 부담 완화 및 환급금 조기 지급
■ 소상공인 세무조사 유예 기준
① 연 매출 10억 원 미만 소상공인은 2026년 상반기 정기 세무조사를 유예한다.
② 물가 안정에 기여한 착한 가격 업소 등은 최대 2년간 세무조사를 면제받을 수 있다.
■ 환급금 및 장려금 신속 지급
① 부가세 환급금은 기존보다 최대 10일, 근로·자녀장려금은 한 달 이상 앞당겨 지급한다.
② 종합소득세 모두채움 신고자는 2026년 6월 8일부터 즉시 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다.

Ⅵ. 디지털 세무 환경 개선
■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편의성 증대
① 공인인증서 외에 민간 간편인증서로도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게 개선한다.
② 2026년 5월부터는 휴대폰 푸시 알림으로 발급 내역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 간이과세 적용 범위 현실화
① 상권 변화를 반영하여 전통시장 등 기존 간이과세 배제 지역 기준을 전면 재정비한다.
② 더 많은 소상공인이 간이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유형 전환 안내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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