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 넣으면 안 되는 항공 수하물 위탁 구별법


즐거운 여행의 시작인 공항에서 수하물 규정을 몰라 소중한 물건을 폐기해야 한다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많은 여행객이 보조배터리나 무선 고데기, 심지어 치약 때문에 검색대에서 발을 동동 구릅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기준으로 캐리어에 넣으면 안 되는 항공 수하물 위탁 구별법을 안내합니다.

공항 검색대 걸리는 물품 및 전자담배 라이터 기준

【1분 순삭】바쁜 현대인을 위한 핵심 포인트

배터리류는 무조건 기내 휴대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화재 위험으로 인해 화물칸에 부칠 수 없으며, 반드시 직접 들고 타야 합니다.
무선 고데기는 배터리 분리 확인
배터리가 분리되지 않는 고데기는 반입이 거부될 수 있으므로 전원 차단 여부를 체크해야 합니다.
고가 전자기기는 휴대 권장
노트북과 카메라는 파손 시 보상이 어려우므로 캐리어에 넣지 말고 기내로 가지고 탑승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00ml 초과 액체류는 위탁수하물
대용량 치약, 화장품, 날카로운 면도칼이나 가위는 기내 반입이 안 되므로 반드시 캐리어에 넣어 부쳐야 합니다.
애매할 땐 항공보안 365
반입 여부가 헷갈리는 물품은 포털에 ‘항공보안 365’를 검색해 품목을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캐리어에 넣으면 안 되는 항공 수하물 위탁 구별법 1
핵심 포인트

I. 항공 수하물 정의와 올바른 분류 기준

비행기 수하물 종류 차이점
① 기내 휴대 수하물은 탑승객이 비행기 객실 안으로 직접 가지고 들어가는 짐을 의미한다.
② 위탁 수하물은 공항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진행할 때 항공사에 맡겨 화물칸으로 보내는 짐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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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 넣으면 안 되는 항공 수하물 위탁 구별법 2
이미지출처:대한민국 정책브리핑

II. 기내 휴대 반입 배터리 및 발열 제품

보조배터리 전자담배 비행기 반입 규정
① 리튬 배터리를 내장한 제품은 화재 발생 위험이 있어 화물칸(위탁)에 넣을 수 없으며 기내 휴대가 원칙이다.
② 스마트폰 보조배터리와 액상 100ML 이하의 전자담배는 반드시 승객이 직접 들고 탑승해야 한다.
③ 휴대용 라이터는 1인당 1개만 몸에 소지하고 탑승할 수 있으며, 화력이 강한 토치형 라이터는 반입이 전면 금지된다.

무선 고데기 기내 반입 조건
① 무선 고데기는 배터리가 분리되는 제품이어야 본체는 위탁이 가능하고 배터리는 기내로 가져갈 수 있다.
② 배터리 일체형 제품은 물리적인 전원 차단 기능이 있는 경우에만 반입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확인이 필요하다.

III. 고가 전자기기 안전 수송 요령

노트북 카메라 위탁수하물 주의사항
① 노트북, 카메라, 전기면도기 같은 전자기기는 기내 휴대와 위탁수하물 처리가 모두 가능하다.
② 다만 위탁수하물로 보낼 경우 파손이나 분실 위험이 크며 보상이 어려우므로 기내 휴대를 강력히 권장한다.
③ 만약 전자기기를 캐리어에 넣어 부득이하게 위탁할 때는 반드시 전원을 완전히 꺼야 한다.
④ 국가나 항공사마다 세부적인 허용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하는 항공사 규정을 사전 점검해야 한다.

국토교통부 누리집

캐리어에 넣으면 안 되는 항공 수하물 위탁 구별법 3
이미지출처: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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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캐리어 위탁해야 하는 생활용품

치약 화장품 비행기 반입 용량 제한
① 일회용 면도기나 면도칼, 날 길이가 6cm를 초과하는 가위와 맥가이버 칼은 기내 반입이 금지되므로 위탁수하물로 부쳐야 한다.
② 100ml를 초과하는 대용량 화장품, 치약, 젤류 물품은 기내에 들고 탈 수 없으므로 캐리어에 넣어 부쳐야 한다.
③ 인체용 헤어 스프레이는 1개당 500ml 이하의 제품에 한해 위탁수하물로 보낼 수 있다.
④ 수하물 품목이 애매할 때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항공보안 365’ 사이트에서 물품명을 검색하면 간편하게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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