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비행기 A380
드골 공항에 도착했다. 귀국 비행기를 체크인하면서 뜻밖의 즐거움이 생겼다. 파리 왕복 예약은 에어프랑스기로 했지만 공동운항에 의해 귀국 비행기는 대한항공기다. 그것도 ...
- 더보기 -

미테랑 국립도서관에서
저녁 비행기 출발까지는 오후 반나절 여행 시간이 남았다. 에밀 졸라 거리와 김환기 화백이 살았던 세느강변의 생 루이 섬은 시간 관계상 ...
- 더보기 -

파리의 마지막 탱고
파리 여행의 마지막 밤이다. 먼 거리 지하철 이용을 제외하고 오늘도 걸어서 걸어서 파리 시내를 돌았다. 시내 곳곳엔 파리 테러의 여파로 ...
- 더보기 -

몽마르트에서 에릭 사티를 생각하다
파리 여행 시작 전에는 파리 국민의 7프로가 이민자인지 몰랐다. 한때 알제리를 식민지로 두었다지만 파리 시내에 흑인(대체할 만한 단어가 없을까?)이 이렇게 ...
- 더보기 -

모딜리아니가 잔느를 만나는 곳
파리 몽파르나스엔 파리의 3대 카페 중의 하나인 <라 로통드> 카페가 있다. 1911년에 문을 연 카페인데 당시에는 몽마르트 다음으로 많은 예술인이 ...
- 더보기 -

발자크 문학관에 흐르는 커피 향을 찾아서
미라보 다리에서 발걸음을 재촉하여 발자크 문학관을 향한다. 안내 푯말이 눈에 띄지 않아 구글 앱지도에 의지한다. 지나던 길을 되돌아가기도 하는 등 ...
- 더보기 -

미라보 다리 아래 흐르는 아폴리네르와 마리 로랑생의 사랑
파리 여파로 여행 분위기는 식어 있지만 나홀로 여행이기에 정중동의 느낌으로 파리에 젖는다. 6시 30분 호텔 바이킹 식사를 하고 조금 이른 ...
- 더보기 -

파리 테러와 경제적 불평등의 경고
오르세 미술관에서 오랑주리 미술관으로 건너가는 다리에서 세느강을 바라본다. 서울의 한강에 익숙한 사람은 처음 보는 세느강에 실망을 많이 하는 편이다. 강폭과 ...
- 더보기 -

파리 테러의 기억과 13일 밤의 금요일
개선문에서 출발하여 루브르에서 점심을 먹었다. 퐁네프 다리가 있는 노트르담 성당에서 커피를 마셨다. 헤밍웨이의 숨결을 찾아 세느강변을 거닐며 셰익스피어앤드컴퍼니가 있는 뒷골목을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