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복되는 어린이집 등원 전쟁과 놀이터에서 집에 오지 않으려는 아이 때문에 부모님은 지쳐갑니다. 아이의 거부 반응을 억지로 꺾으려 하면 역효과가 나기 쉽습니다. 어린이집 등원거부 해결하는 대화법과 (공원)놀이터에서 귀가 거부하는 아이와 집까지 즐겁게 오는 법을 안내합니다.
놀이터 귀가 거부 아이와 집까지 즐겁게 오는 법
【1분 순삭】바쁜 현대인을 위한 핵심 포인트
① 등원 거부
‘인사 대결’ 놀이로 부정적 감정을 즐거운 승부욕으로 전환하세요.
② 아이 승리
대결에서 아이가 이기게 해주어 등원을 승리의 경험으로 만드세요.
③ 감정 공감
놀이로 유도하되, 아이가 가기 싫어하는 진짜 이유에는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④ 귀가 거부
‘비밀 미션(전봇대 세기 등)’을 주어 아이를 수동적인 대상에서 주인공으로 만드세요.
⑤ 놀이 동참
그만 가자고 재촉하기 전, 1분이라도 아이의 놀이에 먼저 참여해 마음을 얻으세요.
⑥ 관심 전환
“안 돼, 하지 마” 대신 새로운 흥미 거리로 아이의 시선을 돌리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I. 어린이집 등원 거부 해결을 위한 ‘인사 대결’
■ 즐거운 등원을 돕는 동기 부여 방법
① 아이가 등원을 거부할 때는 억지로 설득하기보다 행동을 시작할 ‘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② 대표적인 방법인 ‘인사 대결’은 선생님께 누가 더 씩씩하게 인사하는지 겨루는 놀이 형태다.
③ 부정적인 감정에 매몰된 아이의 주의를 즐거운 놀이 요소로 즉각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대화의 흐름
① 부모가 먼저 활기차게 인사하는 시범을 보이며 아이의 승부욕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② “엄마(아빠)도 지지 않을 거야!”라며 긴장감을 조성해 아이가 놀이에 몰입하게 유도한다.
③ 마지막에는 “누가 더 잘했는지 선생님께 여쭤보자”며 자연스럽게 어린이집 입구로 이끈다.
■ 성공적인 등원 지도를 위한 심리 포인트
① 대결의 승자는 항상 아이가 되게 하여 성취감과 등원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준다.
② “가기 싫어”라는 아이의 감정을 원천 봉쇄하지 말고, 여유가 있을 때 아이의 속마음을 충분히 들어준다.
③ 등원 여부와 상관없이 아이 자체의 존재 가치는 변함없음을 부모 스스로 명심해야 한다.

II. 공원 또는 놀이터에서 귀가 거부 해결법
■ 상상력을 자극하는 상황극 미션 전략
① 놀이를 중단하기 힘들어하는 아이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미션’을 부여한다.
② 예를 들어 ‘대통령의 비밀 전화’라는 설정으로 집까지 가는 길을 임무 수행 과정으로 만든다.
③ “집까지 전봇대가 몇 개인지 세어달라”는 구체적인 과제는 아이를 수동적인 존재에서 능동적인 조력자로 바꾼다.
■ 부드러운 전환을 돕는 동참과 게임화
① 가야 할 시간 직전에 잠시라도 아이의 놀이에 동참하면 아이는 자신의 세계를 존중받는다고 느낀다.
② 일방적인 종료 통보 대신 “나도 같이 놀아도 돼?”라고 물으며 대화의 물꼬를 터야 한다.
③ 전봇대 세기 외에도 ‘색깔 터치 게임’이나 ‘발걸음 수 세기’ 등 게임 요소를 적극 활용한다.
■ 행동 변화를 이끄는 관심 전환의 원리
① 아이에게 특정 행동을 그만두게 하는 것은 어렵지만, 다른 흥미로운 곳으로 관심을 돌리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다.
② 미션을 완수한 후에는 아낌없는 칭찬과 보상(전화 보고 시늉 등)으로 성취감을 극대화한다.
③ 강압적인 명령보다는 즐거운 제안이 아이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가장 빠른 길임을 기억한다.
인기 추천정보
▶정책소식 바로가기 ☞
▶생활소식 바로가기 ☞
▶독유당 이야기 바로가기 ☞
[자료출처]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발행 <육아가 편해지는 마법의 말> (덴짱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