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취업 1인 자취 생활


일본취업 1인 자취 생활은 퇴근 후 나만의 작은 공간에서 요리를 하는 즐거움도 있다. 혼자 먹는 식사가 외로움을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나만의 요리를 즐기는 것이다.

하지만 요리를 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면 1인 생활에 필요한 식재료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슈퍼마켓에서 무엇을 사야 할지 모를 경우 다음과 같은 기초 식재료를 미리 준비해 놓는  게 좋다.

일본취업 1인 자취 생활

【1분 순삭】바쁜 당신을 위한 핵심 포인트

① 비상식량 및 탄수화물
아플 때를 대비한 레토르트 죽과 조리가 빠른 냉동 우동, 하야유 파스타는 필수.
② 가성비 단백질
닭고기, 두부, 계란, 낫토는 저렴하면서도 건강을 지키는 4대장. 냉동 교자와 어육 소시지는 간편함의 끝판왕.
③ 야채 및 저장식품
콩나물로 양을 늘리고, 냉동 야채로 손질 시간을 아낀다. 양파, 당근, 감자는 세트 구매가 이득. 참치/고등어 캔은 영양 보충용.
④ 마법의 조미료
멘츠유 하나면 일본 요리 90% 해결 가능. 야키니쿠 소스는 고기 맛을 살리고, 튜브형 조미료(마늘/생강)는 낭비를 막는다. 소금 다시마와 치킨스톡은 감칠맛 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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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취업 1인 자취 생활

I. 일본 1인 가구 식생활: 간편함과 건강을 잡는 주식류

비상시와 바쁜 아침을 위한 레토르트 및 면류
레토르트 죽(おかゆ)
몸살이나 감기로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를 대비해 상비해 둔다. 조리가 필요 없어 편리하다.
소면과 파스타
입맛이 없는 여름철이나 빠르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때 유용하다. 특히 빨리 익는 ‘하야유(早ゆで)’ 파스타면을 구비하면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냉동 우동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데치기만 하면 된다. 낫토나 쯔유를 곁들이면 훌륭한 한 끼가 완성된다.

II. 식비 절약의 핵심: 가성비 반찬과 단백질

다이어트와 영양을 고려한 필수 식재료
닭고기(가슴살 등)
일본 마트에서 가장 저렴한 육류 중 하나다. 칼로리가 낮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두부
그대로 먹거나 간장만 뿌려 먹어도 되는 간편한 단백질원이다.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제격이다.
계란
계란밥(TKG), 삶은 계란, 계란말이 등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자취생의 필수 영양 공급원이다.
낫토
일본의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영양가가 높고 가격이 저렴해 하루 한 팩 섭취를 권장한다.

조리 시간을 줄여주는 가공식품
냉동 교자(만두)
구워 먹는 것은 물론, 국물 요리나 라면 등에 넣어 먹으면 든든하다.
어육 소시지
상온 보관이 가능해 냉장고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간식이나 반찬으로 바로 섭취 가능하다.
카레
한 번 만들면 며칠간 먹을 수 있어 요리하기 귀찮은 주간에 유용하다.

III. 부족한 비타민 보충: 야채류 활용법

부피를 늘리고 포만감을 주는 채소
콩나물(모야시)
일본 물가 중 가장 저렴한 채소다. 볶음이나 국에 넣으면 양을 늘리기 좋아 손님 초대 시에도 유리하다.
양배추
위장 건강에 좋으며, 샐러드나 볶음 등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기본 채소다.
감자
소량 섭취로도 포만감이 크다. 카레나 조림 요리에 필수적이다.

보관이 용이하고 활용도 높은 채소
냉동 야채 믹스
손질할 필요가 없고 상할 염려가 적다. 바쁜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아이템이다.
당근과 양파
감자와 함께 묶음으로 구매하면 훨씬 저렴하다. 샐러드, 스프, 볶음 등 모든 요리의 베이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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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장기 보존 식품: 캔 통조림 활용

영양 보충과 요리의 풍미를 더하는 캔류
참치 캔 &고등어 캔
참치는 파스타나 볶음밥에, 고등어는 부족하기 쉬운 생선 영양소를 뼈째 섭취하는 데 좋다.
토마토 캔 &버섯 캔
토마토 캔은 남은 야채를 모두 넣어 스튜를 만들 때 유용하다. 버섯 캔은 계란 요리 등에 식감을 더해준다.

V. 일본 요리의 맛을 결정하는 만능 조미료

요리 초보를 위한 필수 소스
멘츠유(면수)
일본 자취 요리의 핵심이다. 우동, 조림, 덮밥 등 이것 하나면 맛내기가 끝난다.
야키니쿠(불고기) 양념장
저렴한 고기도 이 소스만 있으면 전문점 맛을 낼 수 있다. 볶음 요리에도 활용 가능하다.
튜브형 조미료(생강, 마늘, 와사비 등)
1인 가구는 생물을 사면 버리기 쉽다. 튜브형은 보관이 쉽고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어 경제적이다.
폰즈 간장
상큼한 맛으로 샐러드 드레싱 대용이나 튀김, 샤브샤브 소스로 활용한다.

풍미를 높이는 기본 양념
치킨스톡(과립형)
볶음밥이나 야채 볶음의 감칠맛을 폭발시킨다.
다시마 &건조 미역
국물 요리의 베이스가 되며, 건조 미역은 보관이 쉽고 국이나 샐러드에 바로 불려 쓸 수 있다.
마요네즈 &치즈
맛이 부족할 때 마요네즈를 추가하거나, 밥에 치즈를 섞으면 풍미와 포만감이 살아난다.
소금 다시마(시오콘부)
양배추나 오이에 참기름과 함께 무치면 훌륭한 반찬이 된다. 파스타 재료로도 훌륭하다.
올리브유 &참기름
샐러드, 구이, 마무리 향내기용으로 필수적이다.
카레 가루
질리는 음식의 맛을 순간적으로 변화시켜주는 마법의 가루다.

[참고자료]

혼자 살면서 알고 싶은 것 (히라노 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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