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알바와 티켓 거래 신종 사기 수법


연말연시 단기 알바와 공연 티켓 거래 시 급증하는 신종 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확인하세요. ‘포장 알바’를 가장해 외부 사이트 가입을 유도하거나 계정을 대여받는 수법은 로맨스 스캠 및 범죄에 악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연 티켓 거래 시 카카오톡으로 유도하거나 시세보다 지나치게 저렴한 ‘급처’ 매물은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연말 알바와 티켓 거래 신종 사기 수법에 대해 안내합니다.

연말연시 알바 및 티켓 관련 사기 예방 수칙

1.단기 고수익 알바 및 개인정보 도용 주의보

외부 사이트 가입 권유 차단
-최근 중고거래 앱이나 SNS를 통해 단순 포장 업무 등을 빙자하여 구직자를 모집한 뒤, 채용 절차라며 특정 사이트 가입을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실제 업무와 무관한 소개팅 앱 가입 등으로 이어져 로맨스 스캠 등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계정 대여 금지
-SNS 상에서 계정을 잠시 빌려주면 사례금을 주겠다는 제안은 매우 위험하다.
-해당 계정이 사기 범죄의 수단으로 악용될 경우, 계정 대여자는 명의 도용 범죄의 공범으로 연루될 가능성이 크다.

사업자 정보 대조
-구직 활동 시 ‘단순 포장’, ‘당일 즉시 지급’, ‘단기 근무’와 같은 키워드는 사기꾼들이 즐겨 쓰는 문구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채용 과정에서 외부 링크를 통한 가입이나 인증번호를 요구하는 행위는 전형적인 사기 수법이다.

피해 발생시 조치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는 반드시 해당 업체의 사업자 등록 정보를 꼼꼼히 대조해야 한다.
-만약 개인정보 요구 등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대화를 중단하고, 본인이 작성하지 않은 게시물이 있다면 삭제 조치 후 관련 사이트를 탈퇴해야 한다.
-피해 발생 시에는 ‘온라인피해365센터’ 혹은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출처]https://www.korea.kr/multi/visualNewsView.do?newsId=148956364&pWise=sub&pWiseSub=I1

연말 알바와 티켓 거래 신종 사기 수법 1

2.연말 콘서트 티켓 양도 및 중고거래 사기 예방

공식 플랫폼 우선 이용
-연말 공연 수요를 노린 티켓 사기를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식 예매처를 이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개인 간의 2차 거래는 위험성이 높으며, 특히 정가보다 터무니없이 저렴한 가격(시세 대비 50% 이하)은 사기일 확률이 매우 높다.

외부 메신저 이동 금지
-사기범들은 카카오톡 등 외부 메신저로 대화 장소를 옮기거나, 포토샵으로 조작된 예매 내역 및 바코드를 보여주며 안심시키는 수법을 주로 사용한다.
-“급하게 처분한다”는 문구에 현혹되어서는 안 되며, 팔로워가 많은 SNS 계정이라도 도용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

사기 이력 사전 조회
-본인 인증을 명목으로 링크 접속을 유도하는 경우는 계정 탈취를 위한 피싱일 수 있으므로 절대 클릭해서는 안 된다.
-거래 전에는 상대방의 계좌나 전화번호가 사기 이력이 있는지 ‘더치트’나 경찰청 사이버캅 등을 통해 조회해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증거 자료 보관
-불행히도 사기 피해를 입었다면 증거 확보가 최우선이다.
-판매자의 아이디, 프로필, 대화 내용 전체, 이체 확인증 등을 캡처하여 저장해야 한다.
-이후 해당 플랫폼 내 사기 신고 기능을 이용하고, 즉시 경찰청 ECRM에 신고를 접수하거나 112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연말 알바와 티켓 거래 신종 사기 수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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